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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먹는걸까

Category: All Food story

Date: 2018, 03

누구나 다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단백질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먹고 있을까.

 

2019년을 미래 배경으로 그린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년작 SF영화 <블레이드 러너> 를 각색해 새롭게 2049년의 미래 배경을 그린 <블레이드 러너 2049> 이 영화의 배경 미래 행성에는 지속 가능한 식량을 위한 단백질을 만드는 굼벵이 농장이 나온다. 영화 속 도망자들은 지속 가능한 식량을 구하기 위해 피신처 옆에 굼벵이 농장을 만들어 살아가며 건강하게 생명을 이어 나간다.

 

(출처 : https://2.bp.blogspot.com/-_KhByFQzoco/Wd20Tu6-cnI/AAAAAAAAPbE/Ik28Rit1-7QejcStpxbcJO8pitO2HDA3gCLcBGAs/s1600/Blade%2B1.png)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나오는 단백질 농장이 공격 받아 불에 타는 장면)

 

미래 식량을 그릴 때 흔히 나오는 곤충식량. 이들의 주된 영양소는 단백질. 바로 단백질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주 영양소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근육, 내장, 뼈와 피부 등 우리 몸을 만드는 성분이기 때문에 필수 영양소이다. 참고로 영어로 단백질을 Protein이라고 하는데, ‘중요한 것’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Proteios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쯤 되면 정말 단백질이 중요한 건 맞는 거 같은데…

 

단백질이 왜 주요 영양소인지 한 단계 더 이해하려면, 지루한 과학시간 같지만 아미노산을 기억해야 한다.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만들 수 없거나 만들 수 있더라도 양이 너무 적어서 반드시 음식으로 먹어야만 하는 아미노산을 말한다. 비필수 아미노산은 다른 아미노산을 재료로 우리 몸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아미노산으로, 꼭 음식으로 먹지 않아도 되는 아미노산을 말한다.

 

같은 양의 단백질일 경우 동물성 단백질에 필수 아미노산이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동물성/식물성을 구분한다고 한다. 대신 동물성 단백질에는 지방도 포함될 수 있고, 축산과 같은 부분과 연결지어 있기 때문에 적절히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용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43578&cid=47309&categoryId=47309 )

 

사회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모든 것이 변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변하지 않은 것을 꼽자면 음식이 아닐까. 우리는 아직도 역사 속의 식품의 개념, 형태, 의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식품을 소비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환경 문제, 계속적으로 급변하는 시대에서 과연 우리가 소비하는 식량이 영원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식량을 얻는 방식에 대한 고민도 새롭게 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 고민은 ‘지속 가능한 식량’, ‘대체 가능한 새로운 식량’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출처 : https://i.pinimg.com/564x/3c/d6/3c/3cd63c1e327fca3d1ca011c63211e4b6.jpg)

(다양한 환경문제와 함께 음식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장 주요한 영양소인 단백질, 우리는 이 단백질을 어떻게 구하고 섭취해야 할까. 단백질은 크게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이나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이고, 식물성 단백질은 콩이나 곡류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다.

 

동물성 단백질을 생산하는 축산은 인간이 사용하는 물의 양 중 30%를 소비하고, 전체 온실 가스 배출량의 18%를 차지한다고 한다. 또 축산업과 관련한 여러 화학물질 관련한 환경 문제도 인식해야 한다. 그럼 과연 이러한 오랜 전통적인 방식으로만 단백질을 얻어야 할까?

 

인구는 늘어나고, 환경은 계속 파괴되고 손실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단백질을 찾고, 새롭게 얻어내는 방식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또한 단백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맛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이 고민들이 모여 랩노쉬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랩노쉬가 가게 될 방향에는 이러한 고민이 함께 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furthermore-cdn.equinox.com/2017/04/protein/protein-xwide-4xx-2xx.jpg)

 

익숙하지만 별 관심 없던 단백질, 랩노쉬와 함께 지금부터 한 번 관심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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